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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갤러리

이웃끼리 친ː한가방  성산지기     129    2020-05-25
주민이 돌보는 마을, 환경오염으로부터 우리마을, 이웃을 지키기 위한 방법
"이웃끼리 친ː한가방"에 많이 공감해주시고 함께해주신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로식당 운영중지로, 매주 대체식을 가정으로 전달해드리고 있는데요.
일회용봉투만 일주일에 120여개가 사용됩니다.
코로나19로 마스크폐기량이 급증했을 뿐 아니라, 배달 증가로 인한 일회용기 사용 급증,
일회용 장갑, 테이크아웃 컵 등의 일회용품 사용량이 늘어났지요.

다음세대를 생각하는 복지관에서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꼭 필요한 가방이지만, 일회용 비닐 사용량을 줄여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친한가방.

공감해주신 많은 이웃분들이 버리는 티셔츠를 멋진 가방으로 만들어 모아주셨답니다.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모아주신 이웃도 있었고,
모아두었던 다량의 종이가방을 모아주신 동네 어르신도 있었답니다.
인천광역시 청소년자립지원관 "행복자리"에서도 동참해주시어,
청소년분들이 친한가방 만들기에 참여해주셨지요.



2월, 친한가방 사용 전,


그리고 5월, 친한가방 사용 후 모습.
알록달록 다채로운 가방들 덕분에 어르신댁 가는 사진이 더 밝아보여요 :))





막연하고 어려울 것 같았는데... 공감해주시고 동참해주신 이웃분들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일회용봉투 사용의 절반 이상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환경오염 문제, 이웃분들이 직접 해결하셨습니다.

많은 이웃분들이 서로 돌보는 마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저희는 또 다른 서로서로 돌보는 동네 소식을 가지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