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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갤러리

모기퇴치 석고방향제 DIY 후기-  성산지기     82    2020-07-10


가족들이 만든 각양각색, 다채로운 석고방향제가 모였어요.

수공예품은 의미가 남달라요.
만드는 내내 선물받을 사람을 떠올리거든요.



받는 이의 취향을 생각하며, 이리저리 고민해 정성을 다해요.
그렇게 한 사람만을 위해 만들어지는 선물이라 더 특별한 것 같아요-





우리 이웃들은 동네 어르신의 건강을 생각했어요.
더운 여름, 시원한 향기 솔솔 나는 석고방향제가 도움이 되시길..
한여름 불청객 모기로 인해 귀찮은 일 없으시길..

만드는 내내 어르신 떠올리며 그 마음 담으셨을 거에요.





동네 이웃 73명이 이렇게 함께 마음 모아주셨어요.
다음주 초복, 아이들이 삐뚤빼뚤 꾸욱 눌러쓴 메시지와 함께 전해드릴거에요.



마음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동네 아이가 쓴 말이 참 예쁩니다.
당신 덕분에,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

무엇보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준비부터 영상제작, 소개까지 함께해주신
맘스터치 동아리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http://naver.me/5ba1gchc
이렇게 지역 카페에 후기 남겨주신 이웃의 이야기도 함께 첨부합니다.
혹여나 어르신들 다치실까, 날카로운 부분 매끄럽게 다듬어주셨다고 해요- 이렇게나 세심하게, 정성스레 만들어주셨다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긴 시간 정성들여 만들어진 만큼, 그 마음 충분히 전해질겁니다. 주환이네 가족, 감사합니다.

+
"카톡, 카톡♪"

"혹시요... 제가 만든 수세미 몇 개가 있는데, 어르신들께 드려도 될까요? 몇 개 안되긴 하지만...."

승우 어머님은 요렇게 예쁜 핸드메이드 수세미도 함께 나눔해주셨어요.
몇 개 안된다고 하셨는데 왠걸요!
봉투 한가득 담아 전해주셔서 정말 놀란데다가,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두번 놀랐답니다.





만드는데 오랜 시간 걸리셨을텐데, 선뜻 이웃과 나누어 주신 승우어머님,
감사히 받겠습니다. 어머님 마음 담아, 함께 전해드릴게요 :))


아기자기 예쁜 수공예품처럼,
예쁜 마음 함께 모인 요번 나눔활동.
다음은 어떤 주제로, 어떤 이웃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됩니다. 즐겁습니다.
우리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