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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갤러리

집콕육아챌린지-튀밥놀이  성산지기     73    2020-09-24
함께키움 - 육아사업은 올해 영유아가정의 가정보육을 응원하는 일들을 계속해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눈에 띄게 늘어난 해쉬태그들이 있지요 
#엄마표놀이 #홈문센 #집콕육아 #아무놀이챌린지 #뭐하고놀지 .....

5분만 심심해도 아이들은 보채기 일쑤에요. 
가볍게 산책이라도 하면 좋은데, 집 밖은 위험한 요즘..
오늘은 또 뭐하고 놀지... 이 고민은 모든 영유아가정의 고민일거에요.


함께키움 사업은 올해 영유아가정을 위해 육아품앗이를 계획하고 있었어요.
준비과정에서 코로나19로 모임이 어려워졌지만,
오히려 이런 시기일수록 영유아가정에 힘이 되는 일들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엄마도 즐겁고, 아이도 뽀로로를 잊고 몰입할 수 있는 놀이활동들을 고민했습니다.

"집콕육아 챌린지" 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
첫번째 놀이주제는 튀밥이었어요.

튀밥은 활용도가 정말 다양해 월령에 따라 여러가지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레고와 튀밥이 함께하니 멋진 바닷가 마을이 만들어진 것 같아요.



모종삽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모래놀이 대용으로 훌륭하죠 :))





양 그림 알록달록 색칠해 튀밥을 올리면 복슬복슬 각양각색의 양이 짠!





완성한 양, 먹이를 주며 놀기도 해요 :))



라은이네는 양 그림책을 먼저 읽어보고 독후활동으로 해보셨다고 해요.
양은 어떤 동물일지, 무엇을 먹는지, 어떤 촉감일지.. 여러 이야기 나누며 할 수 있는 방법인것 같아요.



옷에 넣어보기도 하고 :))



오감체험 놀이가 이렇게 전쟁놀이로 변하기도 합니다 ㅋㅋㅋ

뿌리고, 던지고, 맛보고, 스스로 정리해보며
놀이에 집중하는 시간이었어요.




"아이와 부모가 협동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어요"
"요즘 코로나로 문센이며 뭐며 외부활동이 제한적인데, 이런 좋은 취지의 활동으로 아기랑 엄마랑 좋은 시간을 보내고 덜 쳐지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집에만 있던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숨통 트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긴 시간은 아니지만 티브이를 잊고 신나하는 아이들보니 즐거웠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활동을 못했는데, 오랜만에 몸놀이를 했어요.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저 또한 지저분해질거란 마음 내려놓고 아이들과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

감사한 후기들 전해주셨습니다.
오픈카톡방에서 사진과 후기도 나눠주시며,
서로 놀이방법 알려주셨구요.


정리하는데 조금 힘드셨겠지만.. ㅎㅎ
그래도 "놀이"를 통해 아이가 몰입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
그리고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노는 것"의 즐거움은 정말 큽니다.

더 좋은 방법 있다면 제안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집콕육아 챌린지- 다음에는 어떻게 함께 놀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