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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갤러리

실로 엮는 사랑  성산지기     194    2021-07-26
마크라메 동아리는 초복을 기다리며 두달 전부터 나눔을 궁리하고 준비했는데요,

매듭을 지으며 경험하는 힐링이
또 다른 이웃들에게 닿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쁘게 임해주셨답니다.

키우기 좋은 공기정화식물과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매듭,
들으면서 한번 더 마음이 평안해지는 풍경종이 모두 담겨있는 작품
55개가 만들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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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정호승 시인의 <풍경 달다> 의 한 문장을 담으며, 청아한 소리가 들릴때마다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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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님이 정성스레 기록해주신 후기도 살짝..

"함께했기에 할 수 있었고, 함께였기에 웃을 수 있었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더 많은 이웃들이 연결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하는 여름입니다.